이리나 샤크의 시크한 등원 룩.
화이트 드레스엔 블랙 라이딩 부츠, 그 클래식하고 시크한 조합이 다시 한번 옳음을 증명한 이리나 샤크. 딸 레아의 등원 룩으로 그녀가 픽한 옷은 바로 화이트 셔츠 드레스에 심플한 블랙 부츠였어요.

가을이 아직 먼 것 같지만 벌써 부지런한 패셔니스타들은 가을 아이템들을 꺼내 입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는 8살 딸 레아의 엄마이지 톱 모델인 이리나 샤크는 딸의 등원 룩으로 셔츠를 변형한 주름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를 골랐어요. 긴 팔임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컬러로 너무 덥거나 무거워 보이지 않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의 미디 드레스에는 클래식 중의 클래식, 블랙 라이딩 부츠를 신어 특유의 시크함을 선보였죠.

네크라인과 칼라는 셔츠 디자인이지만 허리부터 타이트하게 내려오는 주름 디테일로 머메이드 라인을 그리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핏을 완성한 드레스에 심플한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모던함 블랙 롱 부츠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샤넬 로고가 돋보이는 파우치를 들고 한 팔에 껴안은 까만 털의 반려견이 마치 인형이라도 안고 있는 듯 사랑스러움을 더하네요. 반려견은 없지만 지금 입고 있는 새하얀 여름 드레스에 슬슬 부츠를 함께 신어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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