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계절, 유니폼도 이렇게 입으니 다시 보게 되네요

진정아

유니폼의 반전

월드컵이 한창이고 뉴욕에선 농구팀 뉴욕 닉스의 우승으로 전세계가 스포츠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덕분에 유니폼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이들도 눈에 띄는데요. 시선을 빼앗는 유니폼 스타일링,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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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팀 유니폼을 입은 애슐리 로버츠. 다리를 시원히 드러내는 마이크로 데님 쇼츠에 아찔한 하이힐을 매치해 ‘핫걸’ 그 자체의 스타일링을 보여줬습니다. 보통 유니폼 티셔츠는 핏이 넉넉해 자칫 너무 루즈해 보일 수 있는데 이렇게 몸에 딱 맞는 하의로 실루엣을 잡아주니 경쾌하고 텐션감 넘치는 룩이 완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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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니폼을 편안하면서도 드레시하게 연출한 리한나의 팁입니다. 유니폼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은 것 같지만 사실 하나로 이어진 드레스인데요. 스포츠 웨어를 동시대적으로 디자인하는 코너 이비스(Conner Ives) 제품으로 드레스의 상의는 유니폼으로 치마는 셔링이 잡힌 스커트로 디자인되었죠. 리한나는 여기에 나이키의 문 슈를 착용해 편안한 룩을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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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욕 닉스가 53년만에 NBA 우승을 거머쥐며 뉴욕 도시 전체가 환희로 가득찼죠. 뉴욕 시장인 조란 맘다니와 라마 두와지도 패션으로 닉스의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갖춘 아티스트인 라마 두와지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커스튬 디자이너 클레어 설리번(Claire Sullivan) 이 만든 여러 티셔츠를 이어 붙인 듯한 톱에 볼륨감 넘치는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그야말로 유니폼의 완벽한 재해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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