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면서도 감각적인 디테일을 보여주고 싶다면
여름철 큰 공을 들이지 않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옷입기 방식이죠. 그런 점에서 요즘 매일 따라 입고 싶은 셀럽이 있습니다. 바로 올리비아 와일드인데요. 자연스러운 멋이 흐르는 그녀의 최근 스타일링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저녁 식사를 하러가는 길, 셔츠와 슬립 스커트로 화이트룩을 연출한 올리비아 와일드. 자연스러운 주름의 오버사이즈 셔츠가 멋스러웠는데요. 셔츠에서 그녀의 센스가 빛을 발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셔츠 앞자락을 검은 리본을 묶어 연출한 점입니다. 축 늘어져 무거워 보였을 셔츠를 묶어주는 것만으로도 벨트 못지 않은 액세서리가 되고 시선을 멈추게 하는 그녀만의 보물 같은 팁!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몸에 딱맞는 슈트를 입으면 보는것만으로도 답답하죠. 포멀한 재킷을 입을 때 이렇게 입어보면 어떨까요? 옆라인이 둥글게 떨어지는 코쿤 실루엣의 여유로운 팬츠에 야구모자나 담백한 샌들을 더해보는거에요. 테일러드 재킷이 중심을 잡아주니 너무 캐주얼하지도, 너무 포멀하지도 않은 룩이 완성됩니다. 가벼운 미팅 자리나 저녁 약속에 입고가기 좋은 조합이죠.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계절을 구분하지 않는 법. 이번엔 올리비아 와일드식의 ‘꾸꾸꾸’입니다. 끌로에 2026 프리폴 컬렉션의 드레스와 가죽 재킷을 매치한 그녀. 층층이 퍼지는 사랑스러운 드레스 실루엣과 슬림한 실루엣의 가죽 재킷의 믹스매치가 멋스러운 룩이었죠.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빨간 러닝 쇼츠, 노란색 야구모자까지 보기만해도 귀여운 컬러 조합으로 편안한 룩을 완성한 올리비아 와일드. 여름의 에센셜 같은 아이템들을 발랄하게 소화한 것으로도 모자라 여기에 운동화가 아닌 블랙 로퍼를 더해 또 한번의 포인트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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