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의 여신,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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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이 없는 , 자연 그대로 보존된 원시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2022 부쉐론 까르뜨블랑쉬 하이주얼리 ‘Ailleurs(외딴 )’ 컬렉션과 고윤정의 아름다움이 만나 다른 세계를 완성했다.

상상의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섬세한 꽃잎 모양으로 된 산토스 로즈 우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브와 디아망 브로치와 작은 조각들이 불규칙적으로 연결된 크리스또 펜던트 귀고리는 부쉐론(Boucheron), 레이스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3개의 자수정, 옐로와 오렌지 사파이어, 핑크와 바이올렛 스톤, 오렌지 래커가 극락조 모양으로 세팅된 플뢰르 드 파라디 헤어피스와 투칸 부리에 3 개의 시트린 블록을 조각한 투깡 팔찌는 부쉐론(Boucheron),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펌프스 슈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번트 우드 소재와 풀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가 조화를 이룬 매듭 디테일의 브와 브륄레 디아망 목걸이는 부쉐론(Boucheron), 블랙 미니드레스는 블루마린(Blumarine).

천연 라탄 섬유와 17.1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 핑크 골드 소재로 이루어진 부쉐론(Boucheron)의 로떵 디아망 목걸이로 펜던트 부분은 브로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붓 터치 패턴의 오프숄더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at Soyoo Bridal).

나비 날개 부분에 브라운 컬러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티타늄 소재로 된 빠삐용 이어링은 부쉐론(Boucheron), 시폰 드레스는 듀이듀이(Dew E Dew E).

천연 조개껍데기에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코끼아쥬 디아망 귀고리와 까치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락 크리스털, 그리고 화이트 래커가 파베 세팅된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섬세한 자수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는 나임칸(Naeem Khan at Heritique New York).

산호에 마더오브펄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코아이 디아망 브로치와 싱글 이어링은 부쉐론(Boucheron), 오간자 블라우스는 H&M.

따뜻한 바람이 부는 모래 언덕에서 영감을 받은 샌드 우먼 컬렉션으로 천연 라탄 섬유를 혼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중앙에 쿠션컷 다이아몬드 2캐럿이 세팅된 로떵 디아망 목걸이와 2.15캐럿의 팬시컷 다이아몬드와 오닉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가젤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다양한 크기의 조약돌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목걸이와 반지는 갈레 디아망 컬렉션으로 부쉐론(Boucheron),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와 데님 팬츠는 록(Rokh).

두 가지 오닉스 세트가 코끼리의 눈 속에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엘리펀트 반지와 14.27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블랙 사파이어, 오닉스가 세팅된 북극곰 형태의 우르스 폴레어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오간자 블라우스는 H&M.

바다 깊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성게에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욱썽 디아망 목걸이와 다양한 크기의 조약돌에 라운드와 파베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롭 형태의 갈레 디아망 귀고리는 부쉐론(Boucheron), 헴라인에 태슬 디테일이 사용된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ata).

식물 잎의 섬세한 짜임을 그대로 표현한 팔찌로 37.97캐럿의 그린 투르말린이 장식된 푀이아쥬 디아망 커프는 부쉐론(Boucheron), 큼지막한 리본 장식의 원숄더 자카드 드레스는 레이첼 길버트(Rachel Gilbert at Farfetch), 하이힐은 크리스챤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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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미진
포토그래퍼
김희준
필름
라이킷(LikiT)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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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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