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의 원천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 + 크로아티아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 마르지엘라 퍼 뮬 = 아티스트 조지 콘도의 유머러스한 작품.
마르셀 뒤샹의 작품 ‘샘, 1917’ + 허리케인 + 아카데미 트로피 = 이탈리아 조각가, 행위 예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18K 황금 변기 ‘아메리카’.
제프 쿤스의 풍선 조각 + 아디다스의 테디베어 스니커즈 + 램프 = 스위스 작가 우르스 피셔의 ‘Lamp/Bear’.
- 에디터
- 김신
-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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