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뜨거운 여름이지만 뷰티 브랜드들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보다는 네일 컬러로 먼저 도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트렌드인 플럼 컬러의 농담이 좀 더 가벼워진 것부터 언제나 시크한 그레이, 여름에도 가을에도 안성맞춤인 짙은 농담의 그린까지, 가을을 위한 컬러이지만 지금 발라도 빛을 발할 컬러 세 가지입니다.
1_Yves Saint Laurent 라 라끄 꾸뛰르 10ml, 3만3천원대.
2_Bandi 젤리끄 젤 컬러코트(에어리 그레이) 18ml, 5만원.
3_Dior 디올 베르니(977호) 10ml, 3만3천원.
- 에디터
- 송시은
- calligraphy
- kim han s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