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광야의 여신이 됩니다

진정아

내가 누구게?

비가 오고 우중충했지만 어린이 날은 모두에게 동심과 추억을 되새기게 만들어주죠. 누구보다 반짝이게 자란 셀럽들도 추억의 사진첩을 뒤적였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귀여운 ‘과사(과거사진)’을 공개한 이들, 누가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해맑게 웃다가 세상 모르고 잠든 이 아이는 바로 카리나 입니다. 지금의 똘망똘망한 얼굴이 남아있죠?

윈터 역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일명 빵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이지만 어릴 때부터 숨길 수 없는 이목구비 라인을 갖고 있었군요.

에스파 멤버들이 이번 어린이날 귀한 사진들을 많이 풀어줬네요. 어릴 적부터 사진 찍는 폼이 남달랐던 이 꼬마는 지젤입니다. 빈티지 카메라로 사진 찍는 지젤의 취미는 이때부터 시작이었던 걸까요?

김나영의 컬러풀한 패션 센스의 시작은 화려한 유모차에서부터? 아들인 신우, 이준보다 훨씬 어릴적 본인의 사진을 공개한 슈퍼 맘!

사진
Instagram @aerichandesu, @katarinabluu, @imwinter,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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