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뷰테나-유스 헤어핀 스타일링

금다미

또 한 살 나이가 먹는 게 아쉽다면 헤어핀을 꽂아보자.

벨라 하디드, 리한나 등 수퍼 셀럽들이 리얼 웨이에서 유행시킨 바비핀부터, 몽글 몽글 진주가 박힌 헤어 핀, 꼬마 숙녀나 인형이 떠오르는 리본까지 취향대로 고르고 가르마를 탄 옆 머리에 꽂는거다.

이렇게 핀 하나 만으로도 18SS 시즌 뷰티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른 ‘유스YOUTH’ 키워드에 쉽게 도전할 수 있다. J.W. 앤더슨이나 프라다 쇼에서처럼 바비핀을 꼭 찔러 꽂아도 좋고, 시몬 로샤나 베르사체 쇼에서처럼 양쪽 모두 장식이 있는 핀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물론 가장 어려 보일 수 있는 룩은 라이언 로 쇼의 모델들처럼 소녀풍의 리본으로 반 묶음 헤어를 연출하는 거다.

풍성한 컬리 헤어에 볼드한 진주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풍성한 컬리 헤어에 볼드한 진주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풍성한 컬리 헤어에 볼드한 진주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내추럴하게 텍스처를 살린 헤어에 리본 모양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풍성한 컬리 헤어에 볼드한 진주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풍성한 컬리 헤어에 볼드한 진주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내추럴하게 텍스처를 살린 헤어에 리본 모양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풍성한 컬리 헤어에 볼드한 주얼 핀을 스타일링한 18SS Simone Rocha 컬렉션 룩.

내추럴한 옆가르마 헤어에 바비핀을 꽂은 J.W. Anderson 18SS 컬렉션 헤어.

내추럴한 옆가르마 헤어에 바비핀을 꽂은 J.W. Anderson 18SS 컬렉션 헤어.

이마를 예쁘게 드러낼 수 있도록 바비핀으로 걸리시한 스타일링을 한 Peter Pilotto 18SS 컬렉션 룩.

이마를 예쁘게 드러낼 수 있도록 바비핀으로 걸리시한 스타일링을 한 Peter Pilotto 18SS 컬렉션 룩.

마치 흘러내리는 앞 머리를 무심하게 핀으로 고정해 스쿨 룩의 이미지도 연상되는 prada의 18SS 시즌 룩.

마치 흘러내리는 앞 머리를 무심하게 핀으로 고정해 스쿨 룩의 이미지도 연상되는 prada의 18SS 시즌 룩.

마치 흘러내리는 앞 머리를 무심하게 핀으로 고정해 스쿨 룩의 이미지도 연상되는 prada의 18SS 시즌 룩.

마치 흘러내리는 앞 머리를 무심하게 핀으로 고정해 스쿨 룩의 이미지도 연상되는 prada의 18SS 시즌 룩.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에 풍성한 리본으로 소녀의 이미지를 완성한 18SS Ryan Lo 컬렉션 룩.

여성스러운 반묶음 헤어에 풍성한 리본으로 소녀의 이미지를 완성한 18SS Ryan Lo 컬렉션 룩.

슬릭하게 정돈한 정가르마 헤어에 에스닉한 헤어핀을 양쪽에 꽂아 당당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18SS Versace 컬렉션 룩.

슬릭하게 정돈한 정가르마 헤어에 에스닉한 헤어핀을 양쪽에 꽂아 당당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18SS Versace 컬렉션 룩.

슬릭하게 정돈한 정가르마 헤어에 에스닉한 헤어핀을 양쪽에 꽂아 당당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18SS Versace 컬렉션 룩.

슬릭하게 정돈한 정가르마 헤어에 에스닉한 헤어핀을 양쪽에 꽂아 당당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18SS Versace 컬렉션 룩.

에디터
금다미
사진
인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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