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에서 나온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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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페인팅 벽지와 원단 디자인으로 유명한 두 구네(De Gournay)가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아쿠아주라(Aquazurra)와 만났다. 벽지의 페인팅을 그대로 슈즈에 옮겨 파우더 핑크 컬러의 자카드 소재 펌프스, 플랫, 뮬, 슬리퍼, 슬라이드 5 가지 스타일로 공개했다. 이 두 브랜드의 연결고리는 바로 매치스패션닷컴. 5월 11일 매치스패션 홈페이지에서 트렁크 쇼가 생중계되었고, 아쿠아주라의 앰버서더인 모델 아리조나 뮤즈가 깜짝 등장했다.

핸드페인팅 벽지와 원단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 두 구네(De Gournay)

핸드페인팅 벽지와 원단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 두 구네(De Gournay)

핸드페인팅 벽지와 원단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 두 구네(De Gournay)

핸드페인팅 벽지와 원단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 두 구네(De Gournay)

 

https://www.instagram.com/p/BUHRpApDAfJ/?taken-by=aquazzura

에디터
사공효은
PHOTOS
@degournay @aquazzura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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