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폴 고티에가 만든 주화

W

🇫🇷1776년에 설립된 파리 조폐국 monnaie de paris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함께 만든 주화 ‘La France Par Jean Paul Gaultier’를 선보였다. 200유로, 50유로, 10유로 총 세 가지 동전에 장폴 고티에의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프랑스 지역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입혔다. 파리 조폐국 공식 홈페이지(www.monnaiedeparis.fr)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에디터
금다미
PHOTOS, VIDEO
@jpgaultierofficial Instagra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