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돌아가는 엔진과 모터의 소음이 울려 퍼지는 지하실. 이곳에는 차가운 로봇에 중독된 관능적인 여인과 그녀를 말없이 응시하는 한 남자가 있다. 뜨거운 엔진만큼 강렬하고 치명적인 이들의 러브 스토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