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올해 최초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K팝 황제의 위엄

2024년 최초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K팝 솔로 가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정국입니다.

‘Seven’으로 108일만에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던 정국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이죠. 심지어 ‘Golden’ 앨범은 빌보드 200에 최장 기간인 18주 연속 랭크인 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겹경사로 지민은 영화 ‘분노의 질주 10’ OST로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는데요. 이로써 총 6개의 곡이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군백기 와중에도 깜짝 놀랄만한 기록을 세우는 BTS. 방심한 사이, 상상도 못한 이슈로 찾아오는 그들이기에 아미들은 탈덕할 세가 없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