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선택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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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스프링 메이크업 제품들로 만든 더블유의 카탈로그! 친절히 피부에 사용했을 때의 발색 샷까지 준비했습니다.

1.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912 아드와즈) 블랙에 가까운 진한 그레이 색상의 아이라이너 펜슬. 0.3g, 3만6천원.

2, 5. 르 베르니(645 파라디소, 641 텐더리) 우아한 팥죽색과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메탈릭 민트 색상 네일 래커. 각각 13ml, 3만3천원(한정 판매).

3. 쟈뎅 드 샤넬 톤 다운된 핑크 컬러들로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는 블러셔. 파우더 표면에 음각 처리된 카멜리아 꽃 패턴이 소장 욕구를 부추긴다. 3g, 6만원(한정 판매).

4. 쥬 꽁뜨라스뜨(190 안젤리끄)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산뜻한 코럴 색상 블러셔. 4g, 5만8천원.

6. 레 꺄트르 옹브르(238 띠쎄 빠리) 차분한 두 가지 로즈 컬러를 베이스로 셰이딩과 하이라이트를 주는 데 유용할 딥 그레이, 크림 컬러로 이루어진 4색 섀도 팔레트. 2g, 7만7천원.

7. 루쥬 알뤼르 벨벳(50 라 로마네스끄) 세련된 딥 퍼플 색상의 립스틱. 벨벳과 같이 차분하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3.5g, 4만1천원.

8. 루쥬 알뤼르(152 엥세지사블) 크리미하게 발리는 선명한 코럴빛 립스틱.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3.5g, 4만1천원.

1. 생 폴 드 방스 듀오 아이섀도 시머 입자를 아낌없이 넣은 오렌지 브라운 색상과 펄감 없이 담백한 느낌의 브라운 섀도로 구성. 4g, 4만9천원.

2. 기아나 립글로스 연한 딸기우유 색.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었을 때 유용하다. 6ml, 3만6천원.

3. 리구리아 립스틱 고급스러운 골드 브라운 색상. 크림 섀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3.4g, 3만7천원.

4. 보살리 립글로스 녹색 기가 도는 펄감이 들어 있는 화이트 색상. 립스틱 위에 하이라이트를 줄 때 쓴다. 6ml, 3만6천원.

5. 발할라 싱글 아이섀도 빛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무지갯빛 펄감의 피치 컬러 섀도. 2.2g, 3만5천원.

6. 포르투 베네레 아이페인트 은은한 핑크빛을 띤다. 단독으로, 혹은 컬러 섀도 전 단계에서 프라이머처럼 사용. 2.5g, 3만6천원.

1. 루즈 언리미티드(포피 오렌지, 코멧 핑크, 아이리쉬 모브) 봄에 잘 어울리는 화사하고 산뜻한 컬러.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표현된다. 각각 3.2g, 3만5천원대(한정 판매).

2. 메탈:잉크(ME 네이비, ME 블루, ME 브라운) 메탈릭한 컬러의 리퀴드 타입 아이라이너.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지녔다. 각각 1.4ml, 3만8천원대.

3. 메탈릭 부케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팔레트(4 화이트 골드 데이지, 3 쿠퍼 달리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러는 은은하게, 펄감은 화사하게 표현된다. 각각 3g, 3만8천원대(한정 판매).

1. 루쥬 볼 떼 샤인(28호) 잘 익은 토마토를 닮은 레드 색상. 크림이 녹듯 부드럽게 펴 발리고 광택을 준다. 4g, 4만원대.

2.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옹브르 드 쥬르) 핑크와 블랙의 조화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5색 섀도 팔레트. 핑크색 비즈벨트로 화려하게 장식된 케이스가 특징. 5g, 8만9천원대(한정 판매).

3. 볼 떼 틴트-인-오일(5호) 오일 속에 담긴 틴트 피그먼트가 입술에 닿는 순간 터지면서 입술을 물들인다. 4ml, 4만3천원대.

4. 블러쉬 볼 떼(4호) 아기의 그것처럼 핑크빛으로 물든 치크를 연출하는 꽃분홍색 블러셔. 9g, 6만3천원대.

5. 팔레트 뤼미에르 드 쥬르 이마, 콧대, 턱 등에 터치해 은은한 입체감을 주기에 좋은 하이라이터. 8g, 7만9천원대(한정 판매).

1. 프레시 글로우 루미너스 플루이드 베이스(01호) 은은한 핑크빛을 띠며 초립자 일루미네이터가 만들어내는 펄감이 우아하다. 30ml, 5만5천원.

2. 쉬어 아이섀도(03호 포르셀린) 풍부한 피그먼트를 함유. 연한 색상이지만 밀도감 있게 표현된다. 2.5g, 4만2천원.

3. 쉬어 아이섀도(11 티로즈) 우아함이 느껴지는 차분한 핑크 색상. 2.5g, 4만2천원.

4. 라이트 글로우(07 얼시 블러시) 펄감이 없고 발색이 은은해 셰이딩용으로 유용할 베이지 색상. 7g, 5만5천원.

5. 라이트 글로우(04 피오니 블러시) 흔히 말하는 ‘꽃분홍’ 색상. 튀는 느낌 없이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진다. 7g, 5만5천원.

6. 컴플리트 아이 팔레트(10호 로즈 핑크) 미려한 광채를 띠는 하이라이트 컬러부터 음영을 주기에 좋은 톤 다운된 컬러까지 알차게 구성. 5.4g, 6만5천원.

7. 네일 폴리쉬(302호 래커 레드) 젤 네일처럼 선명하고 광택이 뛰어난 레드 색상. 비교적 빠르게 건조된다. 8ml, 3만원.

8. 립 벨벳(310호 밀리터리 레드) 미묘하게 오렌지빛이 도는 차분한 레드. 크리미하게 발린다. 3.2g, 3만9천원.

1. 페스티벌 네일 슈(612 데드 미, 309 바이올렛 스틸레토, 609 탑씨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3가지 파스텔 컬러의 네일 에나멜. 한 번 발랐을 때 기준 1분 안에 마를 정도로 건조 속도가 빠르다. 각각 5ml, 3천5백원.

2. 엑스퍼트 컬러 립 큐브 EX 캔디유 SPF 10(01 아이 러브 유) 크레용처럼 미끄러지듯 밀착력 있게 발리고,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1.47g, 2만4천원.

3.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화사한 톤의 눈가 전용 프라이머. 눈가를 맨들맨들 부드럽게 커버한다. 6g, 1만3천원.

4.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은은한 보랏빛의 시머링 입자가 들어 있어 피부가 한결 환하고 투명해 보인다. 30ml, 1만8천원.

5.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SPF 30/PA++ 파우더 성분이 함유되어 바르는 즉시 피부를 단정하게 연출하고, 단점을 커버하며, 오래 지속된다. 30ml, 2만4천원.

6. 엑스퍼트 컬러 포 아이즈 캔디유 (9 레인보우 팝시클) 폭신함이 느껴질 만큼 실키한 포뮬러. 가루날림이 없고 오래 지속된다. 6g, 2만5천원.

1. CC크림 시티 디펜스 SPF 35/PA++ 피부에 착 감기는 산뜻한 텍스처. 가벼운 오일 베이스로 적당한 커버력을 지녔다. 35ml, 4만5천원.

2. 루즈 홀릭(315 카멜리아 오렌지, 126 레이디라이크 핑크, 147 수프림 핑크) 선명한 발색, 풍부한 광택,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 버터처럼 유연한 질감이 특징. 각각 3g, 3만5천원.

1. 마이 프렌치 팔레트 낮 시간을 위한 매트 섀도 3가지와 펄 섀도 3가지, 그리고 밤 시간을 위한 그린 계열의 포인트 섀도와 2가지 아이라이너로 구성. 8.6g, 8만9천원대(한정 판매).

2,3. 립 러버(400호 로즈 몽소, 401호 로즈 빅뚜아르, 402 로즈 바가텔) 우아한 베이비 핑크, 즐거운 기운이 느껴지는 코럴 핑크, 톡톡 튀는 체리 핑크 색상의 틴트 글로스. 각각 4.5ml, 3만7천원대.

에디터
뷰티 에디터 / 김희진
포토그래퍼
박종원
어시스턴트
박연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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