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쿨한 1962년생 본 적 있나요?
데미 무어가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했습니다. 데미 무어는 스티블 콜베어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그의 대표적인 커리어와 앞으로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의 재치있는 입담과 더불어 눈에 띈 것은 그의 스타일리쉬한 룩이었습니다.


화이트 수트와 블루 셔츠. 간단한 조합이지만, 맞춤인 듯 꼭 맞는 수트와 위트 있게 오픈한 가슴 디테일이 매력적이죠. 데미 무어는 언제나처럼 당당한 애티튜드로 촬영장에 향했습니다. 포멀한 수트는 화이트 컬러로 경쾌하네요. 화이트 룩이지만 가볍지 않아 보이는 이유는 정석적인 수트 핏에 있습니다. 칼각의 숄더 라인과 엣지 있는 스트레이트 팬츠로 완성된 슬림한 핏은 운동으로 다진 그의 탄탄한 몸이 뒷받침하죠.

팬츠라서 더 쿨한 레드 카펫 룩입니다. 드레스에 슬랙스를 레이어드하는 트렌디한 방식을 선보인 데미 무어. 드레스와 팬츠를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뾰족한 스텔레토 힐을 신으면 그 효과는 배가되죠. 또, 시크한 블랙 컬러의 패션은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벨벳과 레이스 소재. 데미 무어는 이 두 소재의 조합을 딥 그린 컬러로 차분하게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더한 블랙&골드 컬러의 슈즈와 백은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하죠.

화사한 데일리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이 룩을 참고하세요. 화이트, 골드, 스카이블루 컬러의 조합이 인상적인 룩입니다. 간결한 룩 곳곳에 많은 디테일이 숨겨져 있지만, 백의 디테일, 셔츠와 팬츠의 버튼, 그리고 슈즈까지 모두 골드 컬러로 통일되어 정신 없지 않은 것이 특징. 실루엣도 심플하게 마무리해 클래식한 아웃핏을 완성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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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ash News,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