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거창한 패션보다 ‘옷을 창조하는 과정과 수공예’가 언제나 본질이었으며, 내가 만드는 것은 착용자의 움직임과 함께 현실의 삶 속에서 비로소 살아 움직여야 한다.” – 루이스 트로터

Women in Motion! 화려하게 막을 내린 제79회 칸영화제. 하지만 어떤 장면들은 엔딩 크레디트 이후에도 오래 남습니다. <더블유> Vol.7은 칸에서 포착한 영화로운 순간들의 기록입니다.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한 칸의 밤, 영화를 둘러싼 예술의 자장 안에서 피어난 무수한 이야기들, 나아가 위대한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패션의 서사들. 스크린 밖에서도 계속되는 그 아름다운 움직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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