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증명된 절대 변하지 않을 패션 국룰

황기애

결국은 또 다시 흰티에 청바지가 옳았습니다.

지난 주, 두 명의 패셔니스타는 패션계의 영원한 법칙이 다시 한번 옳음을 증명했어요. 청바지가 탄생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최고의 매칭, 바로 흰 티에 청바지를 입었거든요. 물론 아주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자태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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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듀티 룩으로 담백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켄달 제너는 늘 기본 아이템들을 활용하죠. 갤러리를 방문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베이식한 화이트 티셔츠에 클래식한 일자 청바지, 그녀의 최애 슈즈, 블랙 로퍼를 신고 어깨에 심플한 블랙 레더 백을 들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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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루 데님, 그리고 블랙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이 별 것 없어 보이는 룩은 부러 꾸미지 않았기에 그 매력이 더합니다. 물론 길지도 짧지도 않게 청바지의 허리 라인에 딱 떨어지는 티셔츠 사이즈의 사소한 디테일과 어깨에 걸친 블랙 니트가 주는 장식적인 무드가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어요. 손에 든 커다란 아트 북마저 패셔너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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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이 전통적인 흰티에 블루 데님으로 타임리스 스타일을 선보였다면 케이티 홈즈는 그레이쉬 화이트 톱에 그레이 컬러의 데님으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니트 소재의 고급스러운 무드가 풍기는 심플한 톱은 은은한 광택이 돌며 그 자체로 빛이 나 보입니다. 여기에 블랙 레더 벨트를 착용한 그레이 일자 데님 팬츠엔 클래식한 체인 백과 펌프스 힐로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액세서리 매칭을 완성했죠. 무지 톱과 데님, 그리고 적당한 백과 슈즈를 신는다면 화려한 옷차림 부럽지 않은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이러니, 잊을만하면 이 조합을 찾는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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