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허리선도 드라마틱하게 찾아주는 옷들

진정아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주는 마법

사라진 허리선에 낙담한 이들이라면 주목! 그 자체로 잃어버린 허리선을 만들어주는 옷들이 있습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부터 밀리 바비 브라운까지 허리선이 강조된 옷을 선택한 셀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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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저녁 식사 자리로 향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언뜻 평범한 화이트 셔츠에 테일러드 팬츠를 매치한 것 같지만 셔츠가 허리 라인 아래로 페플럼 형태를 띄는 독특한 실루엣이었는데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이 셔츠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제품. 테일러는 여기에 얇은 벨트를 더해 허리선을 더욱 강조하였어요. 우아한 터치가 필요한 날, 출근룩으로 참고해봐도 좋은 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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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바비 브라운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와 마찬가지로 허리선을 잘록하되 페플럼 장식이 더해진 아우터를 선택했습니다. 바머와 트렌치 코트의 디테일이 어우러진 독특한 재킷인데요. 재킷의 요소들 뿐만 아니라 실루엣 역시 어깨는 넓고 힘있되 허리는 밴딩으로 조여줘 완벽한 실루엣의 대비와 함께 중성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아우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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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진행된 디올 크루즈 컬렉션에도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한 룩이 눈에 띄었습니다.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모래시계 실루엣의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거죠. 마치 재단한 듯 그녀의 몸에 딱 맞는 재킷 핏과 선글라스 덕분에 평범한 스커트 슈트에서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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