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냉동 완료!
퇴폐미의 아이콘 크리스틴 스튜어트. 팬츠리스 룩, 란제리 룩 등 과감하고 자유로운 패션을 소화하는 그는 당당한 애티튜드로 진정 패션을 ‘즐기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죠. 애인 딜란 메이어와의 애정 전선도 과감하게 공개하는 편인데요.
크리스틴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기준), 팟캐스트 ‘Not Skinny But Not Fat’에 출연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자녀를 가질 첫 준비를 마치고 미래에 임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둔거죠. 과거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소망을 선명하게 밝힌 크리스틴은 그 바람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임신 계획을 열어 두고 지켜보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이 사랑스러운 커플을 닮은 귀여운 아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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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