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연년생 엄마, 스웨크 넘치는 리한나의 임산부 패션

황기애

리한나가 선보인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마터너티’ 룩.

지난 2월 12일, 2023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새빨간 옷을 입고 등장한 리한나는 남산보다는 작은 동그란 배를 감싸며 공연을 시작했다. 지난해 5월 래퍼 에이셉 라키 사이에서 첫째아이가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것. 공연 전 특별 게스트가 함께 할 것이라는 발표와는 달리 홀로 공연에 선 그녀의 비밀스러운 게스트는 바로 뱃속의 태아였다. 이미 첫째 아이때부터 ‘임신을 즐겨야 한다’라는 발언과 함께 과감하고 대담한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던 리한나의 베스트 ‘마터너티’ 룩들을 되짚어보다.

2023 02, 25

Splash News

에이샵 라키와 함께 저녁을 먹고 나오는 리한나의 모습. 살짝 불러온 배가 은근하게 드러나는 살구색 롱 실크 드레스 위에 스웨이드 봄버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화이트 스틸레토 샌들 힐과 백을 매치했다.

2023 02, 20

@badgalriri

35번째 생일 파티를 위해 화이트 미니 슬리 드레스에 악어 무늬 코트를 걸쳐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2023 02, 12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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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alriri

전세계 수많은 팬들이 기다렸던 슈퍼볼 공연에서 로에베의 새빨간 커스텀 점프 수트와 마치 흉갑처럼 가슴 부위에 착용한 라텍스 소재의 브라 톱, 그리고 알라이아의 장갑과 연결된 코트와 재킷을 차례로 걸친 리한나.

2023 0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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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공연에서 임신 소식을 알리기 바로 전, 행사장에서 임신한 배를 가리기 위해 선택한 것을 무스탕 재킷이었다. 타이트한 슬릿 드레스와 무릎까지 레이스 업을 한 힐을 신고 그 위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듯 걸친 재킷이 그녀의 비밀을 유지해 주었다.

2022 03, 27

@badgalriri

남산만큼 부른 배가 오롯이 드러나는 발렌티노의 시스루 소재 점프 수트를 입고 오스카 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시크한 임산부 패션.

2022 03, 15

Splash News

큰 배를 감싸는 오버사이즈 블루 후드 톱에 블루 재킷과 글리터링 소재의 미니 스커트와 하이힐을 신고 힙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의 패션 태교

2022 03, 04

@badgalriri

임신한 배를 드러내는 방식도 갖가지. 스텔라 맥카트니의 허리 왼쪽이 오픈된 타이트한 아쿠아 블루 점프수트를 입고 카키색 롱 코트를 걸친 모습. 블루 선글라스와 초록색 힐로 색을 맞췄다.

2022 03, 01

Splash News

2022년 디올 컬렉션에 참석한 가장 패셔너블한 임산부. 마치 속옷만 입은 듯 블랙 언더웨어 위에 섬세한 레이스 슬립을 입고 가죽 코트를 팔에 걸쳤다. 페이턴트 부츠와 레이어링한 실버 네크리스들이 스타일에 엣지를 더한다.

2022 02, 09

@badgalriri

크롭 톱과 배기한 워싱 진 위에 데님과 레오퍼드 패턴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어웨이크 뉴욕(Awake NY)의 빈티지 스타일의 롱 코트를 입고 힙합 신의 여전사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2022 01, 31

@badgalriri

과감하게 드러낸 둥근 배 위로 컬러풀한 빈티지 주얼리들을 주렁 주렁 걸치고 그 위에 샤넬의 빈티지 핫 핑크 퍼프 코트에 워싱 진을 입은 채 공식석상에서 첫 번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리한나 스스로도 2022년 최고의 아이코닉한 사진으로 뽑았던 모습.

리한나, 둘째 임신했다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의 커플룩 근황

프리랜서 에디터
황기애
사진
Getty Images, Splash New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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