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빅토리아 시달

박서령

제1회 프리즈 서울을 맞아, <더블유>가 만난 글로벌 아트 신의 주요 인물 19명.

마침내 개막한 미술계 대축제 제1회 프리즈 서울! <더블유>는 아티스트부터 갤러리스트와 큐레이터, 컬렉터, 아트 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 서울을 찾은, 아트 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9월 2일, 프리즈 서울의 개막식 현장에서 프리즈 보드 디렉터 빅토리아 시달을 만났습니다. 2003년 런던에서 시작한 프리즈 페어가 올해 서울에 상륙하기까지, 그녀를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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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에디터
전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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