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런던 맨즈 패션위크에서 찾은 스트리트 트렌드!
이번 시즌에는 그들처럼 이렇게 백은 목걸이처럼 걸고, 패딩은 몸집보다 훨씬 큰 걸로 입어야 패션 ‘인싸’가 될 수 있다.
실패 확률이 낮은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를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로 풀어낸 스타일링도 참고할만한 룩이다.
- 디지털 에디터
- 금다미
- 사진
- 휴고리
2019.01.08
2019 FW 런던 맨즈 패션위크에서 찾은 스트리트 트렌드!
이번 시즌에는 그들처럼 이렇게 백은 목걸이처럼 걸고, 패딩은 몸집보다 훨씬 큰 걸로 입어야 패션 ‘인싸’가 될 수 있다.
실패 확률이 낮은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를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로 풀어낸 스타일링도 참고할만한 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