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드로잉, 팝아트 등 장르 불문의 다양한 그림을 품은 2018 F/W 시즌 뉴 아이템들.
1. 익살스러운 원숭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백은 프라다 제품. 1백40만원대.
2. 비주얼 아티스트 벤 프로스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팝아트적인 후디 티셔츠는 모스키노 제품. 98만원.
3. 클래식한 핸드폰과 보안용 가방이 새겨진 원형 백은 루이 비통 제품. 5백30만원대.
4. 쭉 뻗은 해안도로가 그려진 패니팩은 에르메스 제품. 1천만원대.
5.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다운튼의 작품이 그려진 백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 가격 미정.
6. 수채화 스타일의 꽃이 그려진 부츠는 발렌티노 제품. 가격 미정.
7. 불을 다양하게 해석한 일러스트를 담은 실크 스카프는 디올 제품. 58만원.
- 에디터
- 정환욱
- 아트워크
- T.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