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볕 따라 새들이 날아들었다.
산뜻하고 화사한 옷을 입고
나뭇잎과 꽃 등 자연의 풍경을 담은 스카프는 마리아 꾸르키 제품. 12만8천원.
물감으로 채색한 듯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얇은 실크 스카프는 에스카다 제품. 60만원대.
선명한 색상을 입은 브랜드 로고와 꽃무늬의 플로럴 파이어워크 스카프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밑단을 자연스럽게 처리한 보헤미안풍 스카프는 에트로 제품. 65만원.
기와무늬를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빅 사이즈 스카프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