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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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을 더 먹고야 말았어’라며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 것. 한 해를 앞두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사기와 의욕 충전이니. 그렇다면 밤하늘의 별들처럼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구원 투수는? 바로 여자의 영원한 친구인 주얼리를 통하면 행운이 보이는 법. 여기 유쾌한 카투니스트 이크종의 ‘행운의 별자리 주얼리’개론이 펼쳐진다.

에디터
박연경
아트 디자이너
Illustrated by Ick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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