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김채원의 블러셔가 유독 더 예뻐 보이는 이유는?

이지형

셀럽들은 블러셔 어떻게 발라요?

눈 밑부터 코까지

블러셔를 눈 밑부터 콧등까지 이어지도록 넓게 바르면 자연스러운 홍조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최예나는 눈 밑부터 콧등까지 핑크 빛으로 물들여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라이즈 원빈도 브라운 빛이 감도는 블러셔로 햇빛에 살짝 탄 듯 자연스러운 홍조 느낌을 줬습니다.

페이크 주근깨와 함께

여름에 햇빛에 그을린 듯한 효과를 주고 싶다면 페이크 주근깨를 더해보세요. 르세라핌 허윤진은광대부터 콧등까지 이어지게 블러셔를 넓게 바르고 페이크 주근깨를 더해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연출했고, 라이즈 소희도 블러셔와 페이크 주근깨를 조합해 소년미를 극대화했군요.

오버 블러셔가 여전히 대세

숙취있는 듯 과한 블러셔 역시 여전히 인기죠. 르세라핌 채원은 형광빛 도는 채도 높은 핑크 빛 블러셔를 양 볼가득히 물들였고, 장원영도 핑크 빛 블러셔를 양 볼에 꽉 채워 발라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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