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든 생활이 예술이 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쿠킹쇼의 특별한 홈파티.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향이 느껴지는 2월, 봄과 꼭 어울리는 홈파티가 지난 2월 18일부터 3일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쇼룸에서 이뤄졌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 쿠킹쇼’의 특별한 파티 현장을 만나보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답게 ‘생활이 예술이 되다’라는 컨셉으로 18일에는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홈파티어’, 19일에는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플로리스트’, 그리고 20일에는 ‘생활을 예술로 만들어 갈 예비신부’로 3일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됐다.
2월 18일, 첫번째 홈파티는 ‘맛있는 공간’을 제대로 보여줬는데, 가수 ‘헨리’와 인플루언서 ‘레이디유진’이 초청한 참가자들이 셰프 ‘오스틴 강’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컬럼 와인셀러, 얼음정수기냉장고 프리미엄 기능들을 활용해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입이 제대로 풍성해지는 파티를 즐겼다고.
셰프 ‘오스틴 강’은 푸드디렉터 ‘김유경’의 사회 진행과 함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110L 대용량 전기오븐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프로컨벡션’, 국내 최초 3중 필터가 삽입된 ‘얼음정수기냉장고’, 5개의 화구에 워밍 기능까지 있는 ‘전기레인지’ 등을 직접 사용하며 조리하였다.
가수 ‘헨리’도 오스틴 강과 함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기레인지로 직접 요리를 선보이며,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컬럼 와인셀러의 국내 최초 노크온 기능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직접 와인을 서빙, 바텐더와 함께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는 등의 모습으로 리얼 파티 현장 같았다는 후문.
2월 19일에는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초청한 참가자들과 행사가 이뤄졌다. 쇼룸 1층에는 <My Signature Kitchen>, 4층 행사장에는 <향기를 머금은 빛>, <정원이 수놓는 주방>이라는 플라워 전시를 선보였는데, 생활과 예술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모습을 멋스럽게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고.
2월 20일에는 웨딩업계 디렉터로 유명한 ‘장부자’ 웨딩컨설팅 대표가 초청한 예비신부 ‘리사’등이 참석해 셰프 오스틴 강의 ’의 특별한 음식으로 즐기며 싱그럽고 맛있었던 파티 여정을 마무리했다.
‘생활이 곧 예술이 되는 공간’을 실현시키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쇼룸은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전시관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기능적이고 편리한 가전제품을 빌트인하여 효율적인 동선과 실제 집처럼 다양한 생활공간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 특히, 논현쇼룸에서 진행된 이번 쿠킹쇼는 생활의 맛을 표현하는 최고의 셰프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분위기까지 3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키친 라이프와 그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쿠킹쇼는 하반기에도 운영될 계획으로 데일리 컨셉에 따라 참가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 해 줄 장소가 될 예정이니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기대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