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더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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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덮고, 그 위로 지어진 도시를 활보하는 우리. 콘크리트를 투과해 생긴 새로운 이미지의 도시를 포착했다.

두툼한 엠보싱이 멋진 레이스업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1백43만원.

미래적인 무드의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언더커버 제품. 1백17만원.

로고 장식 범백은 버버리 제품. 1백45만원.

큼지막한 반지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44만원.

모노그램 장식 반지는 루이 비통 제품. 44만원.

네모난 피카부 에센셜 백은 펜디 제품.6 백9만원.

간결한 로고의 폰홀더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9 9만원.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가죽 가방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언더커버 제품. 2백96만원.

오블리크 새들백은 디올 맨 제품. 3백40만원.

모노그램 박스 폰 케이스는 루이 비통 제품. 87만원.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정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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