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뜨거운 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파티장에 당도했다. 간결한 흰색 드레스에 우아함의 정수가 느껴지는 아쿠아 테라 150미터(Aqua Terra 150m)를 착용한 모습.

남성적인 인상을 물씬 풍기는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마스터 크로노미터 (Speedmaster Racing Master Chronometer)를 착용한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의 만남. 20년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그들의 조우에 카메라 세례가 쏟아진 것은 물론이다.

갈라 디너 파티의 전경. 한국 설원의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졌고, 디너에 참석한 이들을 위해 특별한 샴페인 서빙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배우 장미희가 착용한 시계는 아쿠아테라 150미터(Aqua Terra 150m).

평창동계올림픽 응원차 참석한 배우 김선아. 흰색 슈트에 부드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스피드 마스터 38밀리미터(Speedmaster 38mm)를 매치했다.

파티에 참석한 이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작성한 메시지가 풍등과 함께 설치됐다. 사진 속 메시지는 김연아의 것.

조선 시대 제단 환구단 앞에 설치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풍등이 주변을 은은하게 밝혔다.

디너 자리에 착석해 담소를 나누는 변정민, 변정수 자매.

슈퍼모델 장윤주도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에 뜻을 더하기 위해 갈라 디너에 함께했다. 은은한 그레이 톤 스피드 마스터 38밀리미터(Speedmaster 38mm)를 간결한 포인트로 연출한 모습.

갈라 디너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배우 김선아와 정우성의 찰나.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로서 한국 빙상 역사를 새로 쓴 김연아가 무대에 올라 올림픽 정신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지닌 모델 이현이의 반가운 인사. 그녀의 시계는 스피드 마스터 38밀리미터(Speedmaster 38mm)다.

스피드마스터 38밀리미터 (Speedmaster 38mm)를 착용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눈부신 미소의 배우 정혜영과 가수 션 부부의 등장. 각각 아쿠아 테라 150미터(Aqua Terra 150m)와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마스터 크로노미터(Speedmaster Racing Master Chronometer)를 착용했다.

한국 펜싱 남자 에페의 ‘간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와 가수 정진운의 즐거운 한때.

포멀함의 정석이란 무엇인지 보여준 배우 이정재.

자리에서 일어나 공연을 즐기는 배우 장미희.

성화 봉송 주제가 ‘Let Everyone Shine’과 ‘거위의 꿈’을 열창한 가수 인순이의 무대.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 제작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블루 다이얼 미닛 트랙 위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해 ‘Pyeongchang 2018’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수준급 농구 실력과 더불어 스포츠맨십을 갖춘 가수 정진운이 턱시도 슈트와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마스터 크로노미터(Speedmaster Racing Master Chronometer)로 성장한 채 파티장에 들어섰다.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디너의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킨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