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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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디올 역사의 첫 여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무슈 디올, 이브 생 로랑, 존 갈리아노 등으로 이어지는 찬란한 유산을 통해 그녀가 선보인 환상적인 첫 컬렉션. 디올의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얀 드레스만큼이나 빛났던 인형 같은 미모의 윤아.

하얀 드레스만큼이나 빛났던 인형 같은 미모의 윤아.

우아한 분위기에 로고 스트랩으로 스트리트 느낌을 더한 드레스를 입은 설리.

우아한 분위기에 로고 스트랩으로 스트리트 느낌을 더한 드레스를 입은 설리.

시스루 소재의 티어드 샤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드러낸 민효린.

시스루 소재의 티어드 샤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드러낸 민효린.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은 모델 이호정과 김설희.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은 모델 이호정과 김설희.

새로운 디올의 컬렉션을 감상 중인 김하늘.

새로운 디올의 컬렉션을 감상 중인 김하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김혜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김혜수.

펜싱 슈트에서 모티프를 얻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 김진경.

펜싱 슈트에서 모티프를 얻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 김진경.

에디터
정환욱
포토그래퍼
LEE YOUNG 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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