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룩에 맞춰 매일 바꿔 바른 에디터 취향의 립스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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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 립스틱(헤로인)
브라운 색 스웻 셔츠와 대비 되도록 요즘 꽂혀 있는 매트한 퍼플 컬러 립스틱을 발랐다. 색이 부담스럽다면 연하게 톡톡 두드려 발라도 의외로 예쁘다. 단 제대로 된 발색을 위해 입술에도 베이스를 잘 발라둘 것. 3g, 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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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C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리치 앤 레스트레스)
이너를 블랙과 그레이로만 매치한 룩이라 약간 밝은 오렌지색을 골랐다. 매트하게 입술에 착 붙는 타입이라 지속력이 좋다. 건조한 날씨에는 미리 립 밤을 발라두면 보기 싫게 갈라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5ml, 3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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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iorgio Armani 루즈 아르마니(509 모던 베이지)
애니멀 프린트를 위 아래로 입었으니 입술은 베이지 컬러로 마무리. 텍스처가 부드러워서 쓱쓱 바르기 좋고,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색감이 마음에 든다. 밀착력도 좋은편. 4g,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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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iorgio Armani 루즈 엑스터시(300 팝)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페일한 느낌의 오렌지 색이라 립스틱이 가장 많이 닳았다. 그린 컬러가 많이 보이는 옷을 입은 날이라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피부톤을 살려줄 수 있는 립 컬러를 선택.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다. 4g,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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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ves Saint Laurent 루쥬 볼륍떼 샤인(2호)
디너가 있는 날이라 조금 진한 컬러를 매치했다. 매트 립스틱을 가장 좋아하지만 종종 이렇게 컬러가 예쁜 글로시 립스틱도 잘 바른다. 이 제품은 립 컬러와 대비되는 색감의 펄이 들어있어서 묘한 반짝임을 연출한다. 4.5ml, 4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