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온 포멜라토의 이코니카 컬렉션

이재은

포멜라토가 이코니카 밴드 링의 새로운 디자인 두 가지를 선보인다.

1967년 밀라노에서 탄생한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원석, 그리고 전형적이지 않은 우아함으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해왔다. 포멜라토는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밀라노 금세공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골드 주얼리 라인 이코니카 컬렉션 중 밴드 링의 새로운 디자인 두 가지를 선보인다.

정교한 장인 정신에 밀라노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더한 이번 디자인은 실키하게 마감한 폴리싱과 균형 잡힌 비례감이 조화를 이루며 금세공의 정수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손끝에 감기는 부드러운 표면과 안정적인 볼륨감이 어우러지며 이코니카 특유의 존재감을 한층 또렷하게 완성한다. 볼드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은 포멜라토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포멜라토의 컬러에 대한 열정은 세 가지 젬스톤 조합으로 응축된다. 하나의 팔레트에서는 루비와 에메랄드, 블루 사파이어가 조화를 이루고, 또 다른 팔레트에서는 아메시스트와 루비, 차보라이트가 짝을 이룬다. 서로 다른 색상의 원석은 링 위에서 리듬감 있는 배열을 이루며 이코니카 특유의 대담한 미감을 강조한다. 선명한 컬러 터치는 세련된 리듬을 만들어내며, 멀리서 보면 은은하고 가까이에서 보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포멜라토를 대표하는 이코니카 밴드 링은 개성과 시대를 초월한 자신감, 그리고 삶의 기쁨을 담아내는 상징으로 자리한다.

사진
포멜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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