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입을수록 쿨하다! 테토녀들이 바지 입는 법

차예지

여자들의 새깅 스타일링

힙합퍼들의 필수인 새깅! “새깅”은 바지를 허리 선보다 아래로 내려 입어 속옷이나 이너 팬츠를 살짝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인데요. 힙합 아티스트와 스케이터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새깅은 이제 모두에게 쿨한 패션으로 다가왔죠. 내려 입을수록 쿨해지는 새깅 패션, 아직 어렵다면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테토녀들의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모았으니까요.

@ellachristo
@ellachristo
@ellachristo
@ellachristo

호주 출신의 모델 엘라 크리스토는 요즘 새깅 패션에 푹 빠져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온 사복 셀피엔 온통 그녀만의 다양한 새깅 레시피가 가득하죠. 통이 넓은 데님 팬츠나 스웻 팬츠에 존재감 확실한 체크 패턴 트렁크 브리프나 밴드를 접은 쇼츠를 레이어드해 테토맛 가득한 새깅을 즐기는데요. 여기에 두꺼운 벨트와 볼드한 주얼리까지 빼놓지 않고 착용해 꾸꾸꾸 스타일의 끝판왕을 보여줍니다.

@jennierubyjane
GC Images

이렇게 힙한 새깅 패션, 제니 역시 빠질 수 없겠죠. 늘 트렌드의 중심에 서있는 그녀가 말아주는 새깅 스타일링은? 바로 스트링 팬츠를 레이어드하는 것! 카고 팬츠 위로 꺼낸 쇼츠의 스트링은 아웃핏을 더욱 스포티한 무드로 만들어주죠. 여기에 슬림한 라인의 톱과 고글 선글라스를 더해 젠지력 충만한 새깅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katarinabluu
@katarinabluu

아이돌들의 워터밤 패션은 언제나 화제가 되기 마련입니다. 카리나 역시 힙한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죠. 워터밤에 어울리는 컷 아웃 디테일의 홀터 보디슈트에 카고 팬츠를 입고 나타났는데요. 팬츠 허리선 위로 빼꼼 보이는 슈프림 브리프 밴드가 카리나만이 소화하는 쇠 맛 아웃핏을 완성해 줬죠.

@baileysok
@baileysok

베일리는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하기 전부터 새깅 스타일링을 고수하던 캐릭터였습니다. 팀 내 만만치 않은 새깅 러버 타잔이 존재하지만 베일리는 그와는 다르게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는데요. 통통한 허리 밴드를 드러내는 일반적인 새깅 패션과 달리 허리 선 위로 통(thong)의 스트랩이 보이도록 연출해 섹시한 무드를 한껏 살리는 편입니다.

Splash News

크롭 베이비 티셔츠에 로 라이즈 데님 팬츠를 더한 메간 폭스. 그녀의 아웃핏을 더욱 재밌게 만든 건 클래식한 새깅 공식을 전혀 따르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보통 새깅 스타일링엔 와이드한 핏의 배기 진에 박서 브리프나 통을 매치하는 것이 정석인데요. 그녀는 이런 공식은 무시한 채 스트레이트 데님을 귀여운 꽃무늬 팬티가 보이도록 새로운 연출을 시도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사진
각 인스타그램, gettyimageskorea,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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