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쿨한 이 팬츠
활동적이고 경쾌한 트레이닝 쇼츠가 여름 전용 아이템이라고요? 천만에요. 패션 피플들은 이미 이 아이템을 가을 룩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조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올 가을 트레이닝 쇼츠를 입는 다섯 가지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짙은 버건디 컬러의 트레이닝 쇼츠에 빈티지한 크롭 톱과 네이비 재킷을 매치한 수키 워터하우스. 쇼츠와 톤을 맞춘 플랫 스니커즈로 통일감을 주고, 핫핑크 호보백으로 한 끗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살짝 비치는 스타킹을 더하니 트레이닝 쇼츠가 더욱 세련되어 보이죠.

미야오 나린은 초록색 트레이닝 쇼츠에 시스루 팬츠를 안에 레이어드해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습니다. 쇼츠의 길이가 너무 짧거나 룩이 심심해 보일 때 활용하기 좋은 방법이죠.

화이트 트랙 쇼츠에 블레이저와 레이스 니삭스, 로퍼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룩을 연출한 인플루언서 올가. 화이트와 핑크 조합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네요.

새틴 소재의 버건디 트레이닝 쇼츠는 발레리나 플랫과 환상의 짝꿍입니다. 다리를 더 길고 곧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죠.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루즈한 그레이 카디건을 매치하니 편안하면서 페미닌한 무드가 연출됐어요.

심플한 코튼 소재의 트레이닝 팬츠는 리넨 셔츠와 매치해 보세요. 뉴트럴 톤으로 연출한 룩에서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와 함께 차분한 여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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