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발끝에 필요한 건 레드 컬러
여름 신발의 정석은 역시 플립플랍이에요. 편하고 시원한 데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래서인지 매년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는 하나쯤 꼭 사게 되는데, 이번 여름만큼은 조금 다른 컬러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레드 컬러의 플립플랍이에요.




요즘 플립플랍은 단순히 편한 신발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한 부분으로 활용돼요. 특히 레드 컬러는 심플한 룩에 센스를 더해주거든요. 슬리브리스에 루즈한 팬츠를 입고 레드 플립플랍을 더하면 힘을 준 듯 안 준 듯한 쿨한 무드가 살아나고, 스커트와 매치하면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이어져요. 무엇보다 무채색 위주의 여름 스타일링에 레드 컬러는 포인트를 주면서도 과하지 않게 느껴져 더욱 매력적이에요.



레드는 여름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선명하고 에너지 있는 분위기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룩에 생동감을 더해주거든요.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인 만큼, 발끝에 레드 컬러 하나만 더해도 전체 스타일이 한결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완성돼요.




처음엔 그저 포인트 아이템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막상 신어보면 블랙 플립플랍보다 유독 자주 찾게 되는 게 레드 플립플랍이에요. 아무 생각 없이 꺼내 신어도 룩에 생동감이 더해지고, 평범한 조합도 레드 하나로 특별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여름 내내 질리지 않으면서도 매번 활기찬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에요. 이번 여름, 레드 플립플랍이 문신템이 되어줄 이유가 충분해요.
- 사진
- 각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