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드는 달바의 밤

Be My Muse, d’Alba Night!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달바 나잇’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열린 파티에는 배우 나나, 전종서, 로운, 모델 채종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바의 시그니처 ‘비건 미스트 세럼’을 비롯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줄 달바의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달바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샷’도 만나볼 수 있었다. 국내 최초로 두 개의 헤드를 하나의 디 바이스에 담은 만큼 효과도 큰 만큼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달바 성수 팝업스토어에서는 유니크한 공간에서 포토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샘플링존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풍성한 달바 제품이 선물로 주어지는 럭키드로우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