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선택한 네일과 페디 꿀조합!
여름이 다가오면 반복되는 고민이 있죠. 앞 코가 뚫려 있는 신발을 꺼내는 순간 찾아오는 그 질문. ‘페디 컬러는 뭐로 하지?’ 그리고 곧 이어지는 두 번째 질문. ‘손이랑 발이랑 색깔을 맞춰볼까. 완전 다르게 할까.’

프렌치로 통일하면 시원한 무드!


요즘 예뻐 보이는 네일 룩을 살펴보면 동색 계열로 통일감을 주거나 디자인을 맞추는 거예요. 같은 계열 컬러를 손발에 함께 활용하되, 로즈 핑크 네일에 베이비 핑크 페디, 혹은 누드 베이지 네일에 밀크 베이지 페디처럼요. 피부 톤을 가장 예쁘게 끌어올리는 조합이기도 해서, 오피스룩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도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죠. 프렌치로 디테일을 더해 맞추면 흰 린넨 원피스나 스트라이프 셔츠처럼 심플한 아이템과 매치했을 때 더욱 센스 넘치는 룩 완성!
손은연하게, 발은진하게!

손은 여리여리하게, 발은 진하게 가져가는 것도 실패 없는 공식! 안정적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살몬 핑크 네일에 코랄 레드 페디 조합은 어떨까요? 생기 넘치면서 편안한 여름 무드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특히 발은 노출되는 면적이 넓고 시선이 오래 머무는 만큼, 네일보다 한 톤 더 짙은 컬러를 선택하면 전체적인 무게감이 잡히면서 룩이 더욱 완성도 있어 보이죠. 반대로 발에 연한 컬러를 올리면 자칫 흐릿하고 정돈되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마무리 디테일로 글리터나 펄 탑코트를 얹는 것도 추천합니다. 발톱 면적이 넓은 만큼 반짝임이 더 잘 살아나고, 샌들을 신었을 때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포인트가 됩니다. 페디를 교체해야 하는 타이밍에는 컬러 없이 베이스 코트만 바른 채로 발톱을 쉬게 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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