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구름백? 제니의 새로운 최애 가방

윤다희

요즘 제니는 크롬하츠 백을 든다

‘제니가 하면 유행이 된다.’ 어느새 패션계에 자리 잡은 공식이죠. 명실상부 스타일 아이콘답게 제니가 쏘아올린 트렌드만 수십가지입니다. 그가 들었다하면 품절이 되고, 아디다스 삼바부터 발레코어 룩까지 유행을 만들며 패션계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는데요. 특히 COS 구름백은 제니의 공항 패션으로 화제가 되어 없어서 못 드는 백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구름백 입고 소식이 전해지면 오픈 런을 감행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죠. 요즘 제니가 구름백 대신 선택한 백이 있는데요. 바로 크롬하츠 백입니다!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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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는 액세서리 브랜드로 저명하지만 의류, 언더웨어, 백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판매하죠. 하우스만의 쿨한 감성으로 어떤 룩에 더해지든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데요. 제니는 버킷 백과 백팩 등의 크롬하츠 제품을 포인트로 센스 있게 활용했습니다. 특히 버킷 백은 최근 제니가 공항 패션으로 선택하기도 했죠. 비비드한 컬러가 베이직한 공항 패션에 산뜻한 분위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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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 의류를 활용한 모습도 꾸준히 포착되곤 합니다. 시크한 크롬하츠 제품을 러블리하게 연출하는 것이 제니만의 스타일링 노하우죠. 핑크 리본 프린팅 톱에 크롬하츠 스커트를 매치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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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류는 기본으로 보유 중인 모습입니다. 선글라스는 물론 네크리스까지 가리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활용하는데요. 옷핀 네크리스는 제니가 자주 활용해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애착템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팬던트가 과하지 않아 세련되고, 골드 컬러로 캐주얼한 룩에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더하네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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