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숲속에서 완성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 ‘Destiny is a Journey’.

하얗게 뒤덮인 설원과 고요한 숲.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한 사람의 발걸음.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에피소드 ‘Destiny is a Journey’를 공개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이번 에피소드에는 루이 비통 앰버서더 정호연이 등장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눈길 위를 걷고, 낯선 풍경 속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으며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영상은 목적지보다 그곳으로 향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여행이 지닌 본질적인 설렘과 탐험의 감각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특히 낯선 공간 속에서 마주하는 발견의 순간과 미지의 세계를 향한 여정을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긴장감 있는 연출과 영화적인 비주얼로 담아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Everyday is a Journey’, ‘Change is a Journey’에 이어 공개된 ‘Destiny is a Journey’는 일상과 변화, 그리고 도전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의미를 완성한다.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더 씬 영상은 오는 6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 및 영상
- 루이 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