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스타킹 신고 거리로 나온 한소희

노경언

걸크러시 그 잡채

한소희가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프린트의 타투 스타킹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군요.

한소희는 평소 그런지한 스타일링을 즐깁니다. 그런 그녀의 거침없는 매력에 빠진 사람도 수두룩하죠.

온몸을 치장하는 액세서리 선택도 과감한 편입니다. 어깨와 팔 등을 뒤덮은 화려한 타투는 그녀의 가장 큰 반전매력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눈 밑과 입술 근처에 여러개의 피어싱을 한 사진을 공개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보디 타투와 얼굴 피어싱을 모두 제거한 상태. 그녀는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되었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다. 무조건 해봐야 직성에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또 어떤 깜짝 이슈를 공개하게 될까요? 한소희표 걸크러시 매력에 치여버린 이상 출구는 쉽게 찾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사진
instagram @xeeso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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