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와 로저 비비에의 만남

이예진

로저 비비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가 창조한 판타지 월드. 2023 S/S 컬렉션, ‘La Maison Vivier’를 선보이는 자리에 앰배서더 김민하가 참석해 하우스의 창의성과 동화적인 상상력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주얼 장식 비브 쇼크 백과 버귤 큐브 발레리나, 진주 장식 이어링은 모두 Roger Vivier 제품.

프레젠테이션 현장으로 들어가는 파리 호텔 퀼리에 입구. 비브 쇼크 백과 버귤 큐브 발레리나는 Roger Vivier 제품.

입구에 들어서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가 배우 김민하를 환한 미소로 맞아주었다.

입체적인 스톤 장식과 버클을 화려하게 장식한 비브 쇼크 백과 진주 스톤 이어링은 Roger Vivier 제품.

입체적인 페이퍼 플라워 장식과 비브 쇼크 스트라스 두두 백이 가득한 ‘Viv Choc Room’에서 포즈를 취한 배우 김민하.

에디터
이예진
포토그래퍼
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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