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뒷모습

W

 ‘예(Ye)’의 9번째 이지 컬렉션의 이모저모. 

백스테이지에서 자유로운 모습의 예. 

쇼 직전 리한나, 앤젤리나 졸리 같은 스타가 포함된 캐스팅 보드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으나, 정말 쇼에 등장한 인물은 1~2명에 불과했다. 

쇼의 독특한 콘 헤어. 아이콘적인 모델 크리스틴 맥메너미가 분장 중인 모습. 

나오미 캠벨, 지방시의 매튜 윌리엄스, 미셸 라미가 모델로 섰다. 

리허설 중인 매튜 윌리엄스의 뒷모습. 

옷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백스테이지의 이색적인(?) 모습. 

쇼에 선 한국 모델 엘리스와 수민. 

모델 엘리스의 메이크업. 

 

쇼를 지켜보고 있는 뎀나 바잘리아. 이 외에 존 갈리아노, 안나 윈투어, 앙투안 아르노 등 패션계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패션 에디터
이예지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