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화보컷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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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최고 시청률 35.7%, 생방송 문자 투표수 773만. 세상에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이런 사건이 터질 줄은 몰랐다. 세대의 간극을 뛰어 넘어 온 나라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그들만의 리그’였다가 불현듯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장르를 순식간에 혁명적으로 끌어올렸다. 트로트에 대해 무엇을 상상하든 지금 그 이상의 일이 이들로 인해 일어난다.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의 놀라운 순간을 <더블유>가 목격했다.

임영웅이 입은 그래픽적인 셔츠는 메종 마르지엘라 by 육스, 네이비 팬츠는 맨 온더 분, 영탁이 입은 셔츠는 코스, 베스트는 로우 클래식 제품.

장민호가 입은 슈트는 오디너리 피플, 안에 입은 검정 셔츠는 닐 바렛 by 육스, 슈즈는 후망, 김희재가 입은 재킷과 베스트는 로우 클래식, 슈즈는 후망 제품.

미스터트롯 4인방의 실루엣. 더블유 5월호에는 근사한 단체컷이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트로피. 촬영 당일 에디터의 요청에 흔쾌히 트로피를 가지고 왔다.

패션 에디터
김신
피처 에디터
권은경, 전여울
포토그래퍼
박종원
헤어
김승원
메이크업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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