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 발렌티노, 라프 시몬스 그리고 파리로 넘어온 JW 앤더슨의 쇼가 진행된 파리 맨즈 패션위크 둘째 날!
첫째 날과는 달리 블랙컬러로 멋을 낸 이들이 스트리트에 즐비했다.
시선을 강탈한 신박한 액세서리들.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 포토그래퍼
- 휴고 리
- 출처
- W website
2019.01.21
오프화이트, 발렌티노, 라프 시몬스 그리고 파리로 넘어온 JW 앤더슨의 쇼가 진행된 파리 맨즈 패션위크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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