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데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폭우까지 쏟아지는 요즘 날씨. 베이스 메이크업을 단단히 해두지 않으면 흐트러짐 없는 얼굴을 유지하기 어렵다. 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레전드 롱 래스팅 파운데이션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하나면 고민을 해결하기 충분하다. 무더운 날에도 무너짐 없이 하루 종일 유지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달빛광으로 럭셔리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그 비결은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마이크로-필™ 실크 파인 밀링 테크놀로지Micro-fil™ Silk Fine Milling Technology에 있다. 고도로 섬세하게 미분화된 시각 효과 입자와 최첨단 피팅 실크 피그먼트, 마이크로-블렌드 루미너스 피그먼트를 결합해 탄생했다. 이 피그먼트와 입자들은 프레시 워터 에센스와 오일을 함유해 피부 위에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며, 자연스럽게 피부 질감과 컬러를 보정하는 매끄러운 실크 베일로 변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피니시를 선사한다.
또 한 가지 장점은 고농축의 수분 에센스 덕분에 피부에 산뜻하면서도 촉촉하게 발리고 가볍게 흡수되며 얼굴의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없다는 것. 메이크업을 한 단계라도 줄이고 싶은 여름에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메이크업할 수 있다. 여기에 독보적인 밀착력과 커버력, 산뜻한 텍스처를 고루 갖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더 예뻐 보이니 더할나위 없다. 세안 후 모이스처라이처를 바르고, 메이크업 프라이머로 피붓결을 정돈한 다음 브러시를 사용해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을 바르기만 하면 맞춤 보정을 한 듯한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첫 출시 된 이래 10년간 셀럽, 아티스트, 승무원들의 ‘인생 파데’로 손꼽히는 아르마니 No.1 베스트 파운데이션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이면 영상 속 모델 김성희처럼 만져보고 싶은 실키한 피부, 누구나 가능하다.
베이지색 톱은 코스 제품.
- 디지털 에디터
- 금다미
- 영상, 사진
- 김희준
- 촬영
- 전민우
- 편집
- 이태경
- 모델
- 김성희
- 메이크업
- 이나겸
- 헤어
- 조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