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눈물의 비밀
각종 유해 환경에 둘러싸인 2018년의 도시 생활. 스킨케어 분야에서도 항산화 케어의 비중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9년 연속 프랑스 화이트닝 판매 1위, 한국에서도 이미 33만 개가 팔리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유 역시 마찬가지. 일등 공신은 꼬달리가 독점적으로 특허를 받은 비니페린 성분이다. 예로부터 프랑스에서는 포도나무가 눈물을 흘리면 여성이 예뻐진다는 말이 있을 만큼 얼굴과 손에 포도나무 줄기에서 흐르는 수액을 바르곤 했는데, 그 주성분이 바로 비니페린이다. 비니페린을 비롯, 올리브 스쿠알렌, 글리세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피부 산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다크 스폿으로부터 균일하고 환하게 피부 톤을 지켜줌은 물론 수분과 탄력이 가득 찬 피부를 완성해준다.
완벽한 브라이트닝을 위한 2 STEPS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의 브라이트닝 효과는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와 병행할 경우 급상승된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각질 제거는 물론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높여 피부의 본바탕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퍼스트 에센스. 워터 타입의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자극 없이 모든 피부 톤에 수분과 환한 광채를 선사한다.
- 뷰티 디렉터
- 송시은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이지나
- 아트 디렉터
- 박나리
- 포토그래퍼
- 김영준, 엄삼철 / 이창민(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