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밤 LA의 어느 언덕 도로 옆, 리바이스 트러커 탄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스타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리를 점거했다.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부터 솔란지, 칼리 클로스, 씨엘, 모델 아이린 등은 자신이 직접 커스텀한 재킷과 함께했고,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도 모두 자신만의 트러커를 만들 수 있었다. 온통 트러커로 물든 밤이었다.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김재훈
2017.11.14
10월 5일 밤 LA의 어느 언덕 도로 옆, 리바이스 트러커 탄생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스타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리를 점거했다.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부터 솔란지, 칼리 클로스, 씨엘, 모델 아이린 등은 자신이 직접 커스텀한 재킷과 함께했고,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도 모두 자신만의 트러커를 만들 수 있었다. 온통 트러커로 물든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