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볼까

가슴팍 위에 내려앉은 반짝이는 존재.

1. 꽃 한 송이를 형상화한 붉은색 브로치는 프라다 제품1. 백만원대.
2. 왕관을 단 봉 형태의 브로치는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
3. 핑크빛 가닛 브로치는 베켓 제품. 6백62만원.

4. 앤티크한 꽃 모양 브로치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5. 유색 스톤과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작은 꽃 브로치는 프라다 제품. 60만원대.
6. 소용돌이치는 듯한 형태의 진주 브로치는 베켓 제품. 7백80만원.

7. V 로고를 단 골드 브로치는 루이 비통 제품. 30만원대.

8. 줄무늬를 넣은 커다란 잎사귀 형태의 브로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품. 1백7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