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_HelloMelbourne vol.5 <캠버웰 선데이 마켓>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W_HelloMelbourne vol.5 <캠버웰 선데이 마켓>

2018-11-19T12:37:11+00:002017.10.14|LIVING & KIDS, W TV, 리빙, 피쳐|

멜버른에서 가장 큰 플리마켓 캠버웰 선데이 마켓을 소개한다. 한자리에서 25년 이상 세계 각지에서 모은 다양한 골동품을 판매하는 엘리자베스 할머니부터, 20년 동안 색소폰을 연주하는 닐 아저씨 등 40여 년 동안 이곳을 지키며 시대를 함께하는 인물들까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켓다운 면모가 가득하다.


빈티지 옷과 소품, 주방용품, 20년도 넘은 카메라, 낡은 턴테이블, LP 등 소유자의 일부로 쓰이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낡아버린 물건들은 색다른 아이템을 찾는 이들을 만족시키는 아이템이 된다. 특히 1990년대 초반에 25달러에 구입했다는 그림이 1만2천달러에 다시 판매되는 현장을 보니 촉이 좋은 쇼퍼들을 위한 보물 같은 공간임은 분명. 멜버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캠버웰에서 꼭 아침을 맞이해보자.

주소: Market place, Camberwell, Victoria 3124, Australia
시간: 일요일 오전 6시~ 오후 12시 30분까지(오전 7시~8시가 가장 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