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미니 뷰티 아이템 4

이지형

화장품 맞아?

1. Fresh 헤스페리데스 오 드 퍼퓸

자몽 향에 재스민, 머스크 향을 더한 상쾌하고도 부드러운 향. 가방, 파우치 어디든 넣을 수 있는 미니어처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다. 9ml, 3만6천원.

2. Jo Malone London 핸드크림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핸드크림. 우디한 흙내와 씨솔트가 어우러진 향을 담았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30ml, 3만3천원.

3. Memo Paris 마르파 오 드 퍼퓸

오렌지 블라섬을 시작으로 투베로즈, 바닐라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향을 전한다. 30ml, 19만원.

4. Le Labo 라방드 31 리퀴드 밤

베르가모트, 네롤리 그리고 라벤더가 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향을 담은 롤온 타입 향수.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가 매력적이다. 9ml, 13만9천원.

포토그래퍼
정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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