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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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날,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발렌티노의 새로운 부티크 프리 오프닝 파티가 열렸다. 최지우, 이동욱, 설현, 보아, 안재현, 홍종현, 모델 한혜진 등 셀레브리티들과 함께한 특별한 밤.

밀리터리 셔츠로 멋을 낸 로맨틱 가이 이동욱.

밀리터리 셔츠로 멋을 낸 로맨틱 가이 이동욱.

우아한 핑크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설현.

우아한 핑크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설현.

핑크와 레드 색상의 강렬한 원피스를 입은 모델 한혜진.

핑크와 레드 색상의 강렬한 원피스를 입은 모델 한혜진.

노란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한 최지우.

노란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한 최지우.

카무플라주 재킷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한 안재현.

카무플라주 재킷으로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한 안재현.

(왼쪽부터)발렌티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 테이, 김이현, 서유진, 김서현, 백준영.

(왼쪽부터)발렌티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 테이, 김이현, 서유진, 김서현, 백준영.

하트와 꽃이 프린트된 원피스로 걸리시 무드를 연출한 보아.

하트와 꽃이 프린트된 원피스로 걸리시 무드를 연출한 보아.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선보인 홍종현

시크한 올 블랙 룩을 선보인 홍종현

에디터
정환욱
포토그래퍼
YUN MYU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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